6. 외장 그래픽 장착한 게임 성능 트리니티 A8-5600K와 A10-5800K, 라노 A8-3850, 그리고 인텔 코어 i3 2100/ 3220/ 3225/ 3240 프로세서의 CPU 연산 및 렌더링과 압축, 동영상 변환 테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고성능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했을 때의 성능을 비교했다.
3DMark Vantage (DX10)/ 3DMark 11 (DX11)


CPU 순수 연산이 유리한 인텔 계열 프로세서는 많은 프로그램에서 AMD 라노와 트리니티 APU를 앞서고 있는데 이 결과가 게임 환경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그래픽카드의 기본 성능을 체크할 수 있는 3DMark Vantage (DX10)와 3DMark 11 (DX11)을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인텔 프로세서가 유리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각 테스트 프로그램이 멀티코어 CPU를 지원하고 CPU 성능이 결과에 반영되기 때문에 CPU 성능이 우수한 인텔 계열이 유리하다.
CPU 성능이 영향을 주는 경우 CPU 성능이 유리한 인텔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고 그래픽카드 성능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일정 수준의 성능만 제공하면 플랫폼 사이의 성능 차이 격차는 줄어든다.
Aliens vs Predator BenchMark : DirectX 11, Very High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벤치마크는 DX11 환경을 테스트하는데 저해상도 (1024x768)와 고해상도 (1920x1080) 모두 인텔 계열 프로세서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나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더 큰 고해상도는 그 차이가 줄었다.
레지던트 이블 5 (Resident Evil 5) : DirectX 10, High

레지던트 이블 5 벤치마크 역시 인텔 계열 프로세서에 유리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는 테스트 중의 하나로 CPU 성능이 영향을 주는 저해상도와 고해상도 모두 라노 A8-3850이나 트리니티 A8-5600K/ A10-5800K 보다는 인텔 코어 i3 2100/ 3220/ 3225/ 3240이 유리했다. 트리니티는 라노 대비 게임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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