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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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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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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그린에디션 vs 7200RPM, 올바르게 바라보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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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의 상황설정 온도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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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상황설정 온도테스트

앞서 하드디스크의 다양한 활용에 따른 용도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근래 하드디스크는 외장 하드디스크로의 사용하거나, NAS, 멀티미디어 기기등 소형 기기에서도 하드디스크를 많이 탑재하는 추세라고 언급한 바 있다.
 ▲ 쿨링팬이 장착된 외장하드 케이스
그러나 이러한 기기는 PC보다 더욱 하드디스크의 열에 민감하다. 이러한 하드디스크의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쿨링팬등을 탑재하는 경우가 많고, 사진에서 보듯 고급 외장하드 케이스등은 쿨링팬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판매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용도에서라면 성능보다는 발열이 제품을 선택하는 우선적인 고려대상이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라면 앞서 언급한 이론대로라면 5400RPM으로 작동하는 WD 그린 에디션 제품군이 확실히 유리하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쿨링에 취약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나, 외장 하드디스크, NAS, 여러대의 하드디스크가 장착된 PC에서의 온도변화를 대략적으로 알아보고, 하드디스크 자체의 발열을 알아보기위해 그동안 오픈 케이스 상태에서 이루어진 온도 테스트가 아닌, 특수환경을 임의로 구성해 하드디스크의 발열을 측정해보았다.
임의로 발열이 어려운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 사용환경에서 측정되는 온도와는 다를 수 있음을 밝혀둔다.
[테스트 환경]


테스트는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에 장착하는 형태로 진행하였다. 더욱 빠른 시간에 온도의 변화를 보기 위해 케이스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는 쿨링팬을 제거했으며, 스펀지 2장을 위아래로 깔아 최대한 하드디스크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임의로 환경을 조성했다.
하드디스크에서 온도에 가장 민감한 부품은 바로 데이터가 저장되는 플래터이다. 따라서 온도 측정은 플래터가 가장 열에 취약한 위치인 사진상의 위치에 장착하였다. 이는 하드디스크 온도의 영향을 받는 플래터의 위치 중에서 가장 발열에 취약한 위치로, 하드디스크 업계에서 공통적으로 필수 측정하는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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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시간(분) |
0 |
10 |
20 |
30 |
40 |
5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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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Green 1TB 8M |
26 |
29 |
32 |
35 |
38 |
40 |
43 |
|
WD Green 1TB 32M |
26 |
30 |
34 |
37 |
40 |
43 |
45 |
|
WD Green 2TB 32M |
26 |
31 |
34 |
38 |
40 |
42 |
44 |
|
Seagate 7200.11 1TB |
27 |
33 |
37 |
41 |
44 |
47 |
50 |
온도 테스트는 윈도에 진입하여 온도센서가 작동한 시간을 0분으로 맞춰 테스트 했으며, 0분에서 20분까지 총 20분은 Idle 상태를 유지하고, 30분에서 60분 총 40분은 크리스탈 마크 벤치마크를 연속으로 실행해 Load 상태의 온도를 측정했다.
결과그래프를 보면, 그린 에디션 제품군이 열악한 상황에서 7200RPM 제품군에 비해 발열이 훨씬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작동 한시간이 지난 상황에서는 그린에디션 제품군에 비해 최대 7도가까운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그린에디션 제품군이 5400RPM으로 작동하여 플래터에서 발생하는 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뜻하며, 따라서 성능보다는 발열에 민감한 환경인 외장하드디스크 환경이나 NAS 등의 멀티하드디스크 탑재 환경, 셋톱박스 등에 내장되는 경우에 발열에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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