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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1-30 20:00
[취재]

부산을 뜨겁게 달군 지스타 2009 게임쇼 현장을 가다

1. 처음 2. 블리자드와 엔비디아 부스
3. 엔씨소프트와 오로라게임즈 부스 4. 피망과 Sk텔레콤 부스
5. 넥슨과 와이디온라인 부스 6. 위메이드와 엠게임 부스
7. 콘솔 및 아케이드 부스 8. 대학교 참여와 LG전자, TG삼보도 참여해
9. 지스타, 더 큰 성장을 기대하며

     9. 지스타, 더 큰 성장을 기대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린 지스타 2009

지스타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기존의 수도권 중심의 행사가 아닌 부산에서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8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함으로서 4일동안 24만명의 높은 관람객을 유치하였다.

지난 지스타 행사때보다 줄어든 규모라는 평도 있었지만 적절한 규모로 배치된 부스와 각 업체별로 많은 볼거리와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비록 개막식의 지연과 일반 입장객의 신청서 작성 후 발권으로 인한 길어지는 대기시간으로 인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행사장 전역에 배치되어 있는 진행요원들이 관람객의 입장 및 발권을 도왔으며, 신종 플루 대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다.

 

국제 게임쇼로서의 아쉬움

하지만 아직 고질적인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 아쉬움을 남긴다. 초기 계획하였던 동경게임쇼와 E3쇼 만큼의 규모를 갖추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참가 업체 목록은 여전히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외국 게임회사로는 유일한 '블리자드'를 제외하고는 전부 국내 게임회사 뿐이여서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많은 수의 업체가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도 허전하게 느껴진다.

주로 국내 온라인 게임회사들뿐이여서 다소 획일화된 게임들만이 소개되었다는 평도 지스타2009에서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새로 소개되는 게임들도 대작 게임들의 틀을 그래도 답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다른 게임 회사의 게임이지만, 등장하는 캐릭터의 차이만 있을뿐 기본적인 조작이나 시스템은 동일했다.

또한 콘솔 게임쪽은 하나의 부스만으로 마련되어 지스타 2009에서 소개되는 게임은 대부분이 온라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PC 게임들 뿐이었다. 이러한 신작 게임의 소개는 패키지 게임 시장이 거의 죽어 버린 한국 게임 시장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이러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지스타 2009였지만,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찾아왔으며, 주말에는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하는 부모의 모습도 보여 가족들이 게임쇼를 찾아오는 풍경도 연출해주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개선사항을 고려하여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지스타가 국제 게임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래본다.

  태그(Tag)  : 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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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욱기 前 기자 / 필명 망각인간 / 망각인간님에게 문의하기 nansaeyuki@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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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30 2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회 때부터 제기된 국내 제작사 위주의 참여와 온라인 게임 위주로만 편성되는 문제점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어서 씁쓸할 따름입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30 2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도우미들의 경우는 게임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것이 조금 이색적이라면 이색적이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30 2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3와 TGS는 콘솔의 비중이 상당히 큰데.. 지스타는 대부분이 PC기반의 온라인 게임인지라... 블리자드야 한국에서 열리는 게임쇼를 무시할 수 없으니 그렇다치고.. 나머지 회사들은 전부....
아직도 멀었네요 ''a
다음번엔 더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30 2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작년 지스타에 비해 업체들이 많이 참여했군요.
재작년은 정말 볼게 별로 없었습니다.
슈퍼굼벵이 yass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1 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 지스타를 관람했는데 ......
너무 게임에만 편중됐다는 느낌이.......
물론 지스타가 게임위주의 행사라고는 하지만
교육을 위한 내용이나 업체의 참여가 부족하다는 느낌!!!

끓여만든배 / 09-12-01 3: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계적인 게임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烏飛梨落 / 09-12-01 8: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은 인원들이 방문을 하였지만 좀 더 큰 게임쇼로 거듭나길....
날아가는 새 / 09-12-01 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행사는 인텔과 엔비디아를 위한 행사같은....
박근목 / 09-12-01 15: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걸스타란 별명을 떨쳐내긴 했지만.....
역시나 해외회사들은 쳐다도 안보는 '국내행사'로 남았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1 18: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면서 게임이나 멀 보던간에 모니터는 커야 제맛인거 같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1 2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의 행사인데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서 좋군요...^^
젬마 / 09-12-02 6: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일동안 24만명이나 관람을 했군요.
seafull frot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2 1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가보고 싶은데 못가보군요 ^^

배만기 emirin19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5 19: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지방이라서 가는게 힘드네요.. 대구는 이래서 좀 아쉬운 점이 많은...
이번 G스타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걸스타의 오명에서 벗어나려고 나름 노력을 한 듯 합니다.
좀 아쉬운 것은 역시나 아직도 국제적인 행사로 거듭나기엔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그리고 유인촌의 뻘짓때문에 행사를 시작부터 망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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