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코어 i5 760 대비 26% 향상된 코어 i5 2500  인텔의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의 등장으로 기존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 라인업은 샌디브릿지 라인업으로 대체되고 메인스트림 쿼드코어로 인기있는 코어 i5 760도 코어 i5 2500으로 대체되는데 지금까지 살펴본 2개의 CPU의 성능 향상 정도를 간단하게 표로 정리했다.
코어 i5 760 대비 코어 i5 2500 성능 향상 

샌디브릿지는 CPU와 GPU가 하나의 다이에 모두 통합되고 링버스 (Ring Bus)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클락데일의 메모리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동작클럭을 높여 기본 성능에서도 린필드나 클락데일 대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어 i5 2500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동작클럭이 2.80GHz가 적용된 코어 i5 760보다 높아진 3.30GHz라는 점으로 클럭의 향상과 CPU 내부 처리 연산 성능의 개선, 메모리 대역폭 문제나 레이턴시 등의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해 렌더링에서는 36% 이상을, 인코딩 (트랜스코딩)에서도 30% 이상의 향상된 처리 성능을 제공했다. 애플리케이션 전체 성능 향상만으로는 약 32%의 꽤 높은 향상을 보여준다.
게이밍 성능의 경우는 코어 i5 2500이 동작클럭이 높아 고클럭 CPU의 영향이 클 경우 코어 i5 760보다 유리하다. 전반적인 멀티코어 지원 환경도 근소한 향상이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멀티 GPU 환경 역시 샌디브릿지가 유리할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게이밍 성능 전체 평균으로는 약 26%의 향상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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