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성장세에 있는 서버와 임베디드 메인보드 시장에 보다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모바일 기기 성장과 경기 침체 등과 맞물려 PC 수요가 감소하면서 PC 메인보드 시장의 수요도 감소하는 추세인데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를 고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서버 및 임베디드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서버와 임베디드 메인보드 시장은 PC 메인보드 시장 만큼 큰 규모는 아직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가바이트 (GIGABYTE)는 메인보드와 전기 통신 사업을 바탕으로 의학, 건설, 산업, 보안 관리와 광고 등과 같은 분야에도 협력하고 있다.
ASUS는 인텔의 서버용 제온 (Xeon) E3-1200 v3 시리즈 프로세서 관련 메인보드나 시스템 등을 중국으로부터 주문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ASRock은 서버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관련 제품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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