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이 지난 컴퓨텍스 2013에서 선보인 자체 기술로 만든 일체형 수냉 CPU 쿨러인 Reserator3 Max를 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overclockers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잘만 Reserator3 Max는 최대 400W의 쿨링 성능을 갖춰 인텔 소켓 LGA 115x/ 1366/ 2011과 AMD 소켓 AM2/ AM2+/ AM3/ AM3+/ FM1/ FM2 CPU를 지원한다.
구리 베이스의 워터은 워터 펌프가 통합되어 있으며, 흑진주 니켈 도금된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이중 원형 히트파이프, 120mm 쿨링팬으로 구성되었고, 원형 다지인의 히트 싱크 크기는 120 x 145 x 79mm, 워터 블록 크기는 70 x 85 x 37mm로, 총 무게는 897g이다.
워터 블록과 120mm 쿨링팬에는 푸른색 LED 조명이 적용되었으며, 120mm 쿨링팬의 동작 속도는 1000RPM ~ 2200PRM, 소음도는 18.9bBA ~ 36.7dBA으로, 잘만 ZM-STG2M 서멀 그리스가 함께 제공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116달러로 약 13만 3천원이며, 명확한 국내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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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ASUS/MSI/기가바이트 대만제조사에 갑질(?)하는 잘만쿨러 최전성기 그리고 쇠락,그래픽카드 쿨링 솔루션 2부 [PC흥망사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