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Hitachi)를 인수한 WD (Western Digital)이 플래터 7장으로 구성된 하드디스크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현재 하드디스크는 1TB를 소개한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최근 4TB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시장에 판매 중이며 5TB 하드디스크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하드디스크 용량은 증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expreview는 WD가 플래터 7장으로 만든 하드디스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헬륨 (Helium-filled)를 하드디스크 내부에 채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하드디스크는 테스트를 거쳐 올해 말 공식 출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헬륨을 넣어 하드디스크를 제작하는 방식은 히타치가 먼저 개발했는데 WD가 인수하면서 개발이 재개되었다. 헬륨은 공기의 1/7의 밀도로 공기보다 저항이 작고 플래터 회전시 저항이 줄어 더 많은 플래터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헬륨을 이용한 하드디스크는 디스크 7장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1TB 용량의 플래터가 7개 사용될 경우 최대 7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