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재질, 그중 종이로 만들어진 프린터 컨셉을 공개했다. 총 3가지로 나뉘어진 프린터 컨셉의 이름은 클립, 메이트, 오리가미이다.


클립은 삼성이 만든 조립식 프린터로, 플라스틱 판을 접고 끼워맞추면 프린터의 하우징이 되는 형식이다. 메이트는 여기에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개성을 살리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프린터 컨셉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오리가미, 즉 '종이접기'라는 이름의 프린터 컨셉이다. 이름답게 프린터 재질이 골판지이며, 100%재활용 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조립식, 종이 하우징의 프린터지만, 인쇄가 되는 부품은 기존의 제품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세가지 컨셉의 제품들은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에 있으며, 실제 제품 판매가 될 지, 언제 양산이 될 지는 현재까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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