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JPR (John Peddie Research)는 최근 2013년 2분기 전세계 그래픽칩 출하량과 시장 점유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AMD와 인텔, 그리고 엔비디아 (NVIDIA)의 실적이 포함되었으며 AMD는 출하량이 10.9% 증가, 인텔 역시 6.2%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엔비디아 (NVIDIA) 출하량은 8%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AMD는 출하량 증가와 함게 이전 분기 점유율도 상승했는데 20.6%에서 21.9%로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7%에는 부족한 모습이다. 인텔은 출하량 증가와 함께 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61.1%에서 62%로 증가가 이루어졌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칩 출하량이 하락했으나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8%보다 증가한 16.1%를 기록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이전 분기의 18.3% 점유율보다 낮아졌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인텔과 AMD APU를 비롯한 내장 GPU를 포함하고 있으며 AMD 데스크탑 APU는 1분기 대비 9.6%로 하락했으나 APU 기반 노트북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체적으로 10.9%의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인텔 데스크탑 CPU 출하량은 1.4%가 하락했으나 노트북 시장 출하량은 12.13%로 증가하고 전체 6.2%가 성정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데스크탑 GPU 출하량은 8.9%가 하락했으며 노트북 GPU도 7.1%가 하락하면서 전체 8%하락의 원인을 제공했다. 자난해와 비교해 AMD는 전체 PC 출하량이 15.8%, 인텔은 12.9%, 엔비디아는 5.1%, 비아 (VIA)도 12.4%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포함한 외장 GPU 전체 출하량은 지난 분기 대비 5.5%가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가 하락했다. 이는 PC 수요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외장 GPU는 2016년까지 -2.2% 연평균 성장률을 예상했다.
분기 및 연도별 그래픽시장은 하락 추세이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천 6백 1십만대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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