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3-09-04 12:08
[뉴스]

무어의 법칙, 물리적인 이유보다 경제적인 이유로 2020년 위기에 봉착할 것

PC 업계에서 오랫동안 유지되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 무어의 법칙 (Moores Low)이 2020년이 되면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PC world를 인용한 wccftech는 무어의 법칙이 향후 7년 이후인 2020년 또는 2022년 사이 끝날 것이라고 전했다. 그 시기의 제조 공정은 CPU와 GPU에 7nm 또는 5nm 공정을 도입하는 시기로 보았다.

 

무어의 법칙은 인텔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가 소개한 이론으로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으로 현재까지 인텔은 프로세서 개발에 이를 지켜왔으나 이제 머지 않아 이 법칙이 더 이상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무어의 법칙이 사라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물리적인 이유보다는 경제적인 이유를 더 크게 들었다. 인텔과 AMD는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루어가고 있고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지만 미세공정 도입은 점점 더 고비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진보된 칩의 낮아진 수익성이나 경기 악화 등의 이유로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무어의 법칙은 점점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늘 그렇듯이 새로운 법칙이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다이 크기 축소를 매 5-7년 사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다이 크기 축소도 멈추지 않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인텔은 22nm 3D 트랜지스터 공정을 도입한 이후 14nm 공정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웨이퍼 (Wafers) 사이즈도 300mm에서 450mm로 이전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른 파운드리 제조사도 20nm, 16nm와 14nm 공정, 450mm 웨이퍼 제조를 염두에 두고 있다.

  태그(Tag)  : 인텔, CPU, 무어의 법칙
관련 기사 보기
[영상] 인텔 CPU 4C/8T 혐오와 AMD 라이젠 사랑의 첫 시발점, 짭제온 E3 시리즈 [PC흥망사 18-6]
[영상]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영상] 서버 공략 성공한 펜티엄 II·III 제온과, 최악의 흑역사 펜티엄4 제온 [PC흥망사 18-4]
[영상] ASUS의 창신메모리 호환성 지원이 미치는 영향 등, PC시장 흐름 파악에 필요한 작은 뉴스모음
[영상]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 시대에 라데온 9050 출시하는, AMD의 PC시장 CPU와 GPU 전략 평가
[영상] PC 오버클럭 히스토리 총망라한, PC 흥망사 통합본 오버클럭 특집(1-4편)
태그(Tags) : 인텔, CPU, 무어의 법칙     관련기사 더보기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이엠텍, 단 일주일간 하이마트 단독 PALIT 브랜드 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
MSI, 쿠팡 '쿠가세' 참여 게이밍부터 학업 업무용까지 노트북 할인
엔비디아, RTX Pro 증산 위해 지포스 RTX 5090 단종?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대화면과 휴대성의 균형을 추구한 작업용 노트북, MSI 모던 16S AI+ G3MG-U7 OLED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04 1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이거 위기설 나온지 오래인데...오래가네요
게스트 / 13-09-04 1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회로선의 폭을 가늘게 하여 집적도를 높이는 것은
한계가 있을 듯.

5나노가 가능할까? 그리고 1나노는?
전자 몇 개가 다닐 수 있는 폭
있는 회로.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04 2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거의 2년주기가 됐죠 뭐.. CPU는 이미 그렇지 않나요?
구경꾼 / 13-09-05 2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2000 년 쯤 부터 느려졌고 저항도 강해지고 깨진지 오래된걸로 기억합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11 1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쟁 체제가 제대로 안되니..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1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