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모듈 제조사의 DDR4 SDRAM 공개가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대만 메모리 모듈 제조사인 킹스톤 (Kingston)은 DDR4 SDRAM 모듈을 IDF 2013을 통해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legitreview는 킹스톤이 공개한 DDR4 메모리 킷은 192GB 구성 가능한 용량으로 12개의 16GB DDR4-2133MHz 메모리 모듈로 구성되며 윈도우 서버 2012 운영체제에서 192GB로 동작하는 스크린샷도 함께 공개했다.

킹스톤 DDR4 메모리 모듈은 공개가 이루어진 16GB 용량 외에도 8GB 용량 제품군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DDR4 메모리 모듈은 288핀으로 구성되며 1.2V의 동작 전압으로 기존 DDR3이 1.5V보다 낮은 전압을 적용해 전력 소모가 감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DDR4 메모리는 서버 시장에 주로 사용하며 데스크탑은 향후 1-2년 후에 사용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말 데이터센터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위한 20나노급 DDR4 모듈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며 SK하이닉스 (SK Hynix)를 비롯한 주요 메모리 제조사에서도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인텔은 하이엔드 하스웰-E (Haswell-E)를 시작으로 데스크탑용으로 DDR4 메모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등장 시기는 2014년에서 2015년 사이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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