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실버몬트 아키텍처 기반 코드네임 베이 트레일 아톰이 사용된 64bit 태블릿을 기다린 사용자라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computerworld에 따르면 인텔 태블릿 개발 디럭터이자 부사장인 Steve Smith는, 현재 대부분의 윈도우 8.1 베이 트레일 태블릿은 4GB 이상의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64bit는 필요하지 않으며, 시장이 필요로할 때 공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텔의 이와 같은 행보는 슬립모드에서 즉각적으로 복귀하도록 하는 윈도우 8.1의 커넥티드 스탠바이(connected standby)이 현재 32bit 버전에서만 동작하는 것이 한 이유가 될 수 있으며, MS는 2014년 초에 64bit 윈도우 8.1에 해당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그룹의 제너럴 메니저인 Chris Walker에 의하면, 인텔은 2014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태블릿용 64bit 베이 트레일 아톰을 개발 중으로, 여기에는 엔터프라이즈 용 기능들이 추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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