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2nm 공정을 기반으로 최대 8코어 아톰 (Atom) 프로세서를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8코어 아톰은 엔트리 레벨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태블릿PC 등에는 탑재하지 않았는데 최근 마이크로 서버용 플랫폼으로 8코어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일본 시장에 출시되었다.
8코어로 등장하는 아톰은 C2000 시리즈로 코드명 Avoton과 Rangeley가 있으며 일본 시장에 출시한 제품은 서버 메인보드를 만드는 슈퍼마이크로 (SuperMicro)에서 만든 것으로 A1SAi-275F의 모델명을 가진 서버용 Mini-ITX 메인보드다.

슈퍼마이크로 A1SAi-275F 메인보드에는 8코어 아톰 C2750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이 프로세서는 8코어 8 스레드, 4MB 캐쉬, 2.4GHz의 기본 클럭과 터보 부스트시 2.6GHz, 듀얼 채널 ECC DDR3/L-1600MHz와 64GB 용량, PCI-Express 3.0 x16 슬롯과 PCIe 2.0 x4 슬롯, TDP는 20W다. 듀얼 코어 아톰 S1260 (2.0GHz, TDP 8.5W) 대비 40-90% 향상 성능, 전력 효율은 10배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보드는 대형 방열판의 패시브 쿨링과 DDR3/L-1600MHz 지원 4개의 SO-DIMM 슬롯으로 최대 32GB 메모리, PCI-Express 3.0 x8 슬롯과 인텔 i354 기가비트 이더넷, 2개의 SATA3 (6Gbps) 포트, 4개의 SATA2 (3Gbps) 포트, 4개의 USB 3.0 포트 (Renesas NEC uPD720201), 2개의 USB 2.0 포트를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 A1SAi-275F 메인보드는 일본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56,980엔 (2013년 11월 14일 외환은행 기준 611,304.23원, 61만원 선)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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