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코퍼레이션(대표: 김문철, http://www.gmc.co.kr/, 이하 GMC)은 자사의 대표 모델 ‘GMC H200 풍V’ 케이스의 기능을 개선하여 출시한다고 전했다.
GMC의 대표 제품이자 다섯 번째 ‘풍’ 브랜드 제품인 ‘GMC H200 풍V’는 역대 시리즈 중 최대의 섀시를 이용해 넓은 내부 공간과 조립성, 우수한 공기 흐름을 제공하는 PC 케이스로, 대형 섀시를 사용해 미들 타워 PC 케이스임에도 빅타워 PC 케이스 못지 않은 확장성과 케이블 정리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실용신안이 출원 된 그래픽카드 쿨링 솔루션인 ‘쿨부스트’를 포함한 총 6개의 쿨링팬을 기본 제공하며, 편리한 OFF 지원 다이얼식 팬 컨트롤러 2개, USB 3.0 2개와 상단 HDD / SSD 도킹 시스템, 최대 360mm 길이의 그래픽카드 호환, 165mm 높이의 CPU 쿨러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구비하였다.
이번에 출시 된 기능 개선 버전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하단부의 받침대에 진동 및 미끄럼 방지 패드(스펀지 재질)가 부착 된 것으로,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게 케이스를 지탱할 수 있다.
GMC 마케팅 담당자는 'GMC 풍 시리즈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 및 기능을 향상 시켜왔다'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계속 반영하여 꾸준히 품질을 향상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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