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홈 버튼에 트랙패드 기능을 추가하고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기능이 가능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Macrumors는 애플이 홈버튼에 위치한 터치ID 센서에 트랙패드 기능을 추가하고 전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기능이 가능한 특허를 미 특허청에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활용하면 손가락마다 지문인식을 다르게 해 앱등을 실행할 수 있게 되는데, 예를 들어 집게 손가락을 스크린에 대면 애플 맵스를 실행하고 새끼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핀칭하면 메시지 앱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특허 출원 문서에 의하면 이와 같은 기능들이 심각해 버터리 소모를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애플은 일상적인 사용시(인식감도 낮춤)와 지문인식을 요구하는 상황(인식감도 향상)을 적절하게 판단해 배터리 낭비를 막아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정한 스크린 영역을 이메일 또는 은행 앱들과 같은 특정한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 향상된 인식감도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할 수도 있다.
참고로 지난 9월 ,애플인사이더는 미 특허청으로부터 애플이 취득한 특허자료를 입수해 지난해 인수한 오센텍의 지문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스크린상에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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