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Valve)의 게임 플랫폼인 스팀 (Steam)은 매월 사용자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지난 7월 스팀 통계에서는 DX11과 윈도우 7 조합이 60% 이상을 점유했고 윈도우 8 점유율은 증가 추세로 확인되었다. 지난 10월 결과에서도 DX11 기반 그래픽카드와 윈도우 7 조합이 63.45%를 점유해 이전 7월보다 증가세를 보였으며 DX10 기반은 26.31%로 7월의 26.47%에서 하락했다.
CPU는 인텔이 74.03%, AMD가 25.97%를 점유해 인텔 사용자가 여전히 많았으며 GPU는 엔비디아가 51.43%로 증가, AMD는 32.17%로 각사의 점유율은 이전 7월보다 약간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인텔 GPU의 점유율은 14.16%에서 16.03%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내장 GPU 사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스팀 유저 대부분은 쿼드 코어와 듀얼 코어 CPU 사용자이며 쿼드 코어는 44.4%, 듀얼 코어는 47.24%로 쿼드 코어 사용자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7 64bit가 51.43%, 윈도우 8 64bit 사용자는 15.08%로 증가했으며 윈도우 XP 32bit는 6.43%로 하락 추세에 있다. 지난 7월 대비 윈도우 7 64bit 사용자는 52.38%, 윈도우 8 64bit 사용자는 13.34%로 확인되었는데 윈도우 7 64bit 사용자는 줄고 윈도우 8 64bit 사용자는 증가, 윈도우 XP 32bit 사용자는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최근의 추세를 보면 DX11 지원 그래픽카드와 윈도우 7 이상의 운영체제 사용자가 늘었고 인텔 내장 GPU도 상승세에 있다. 윈도우 8 점유율 역시 꾸준히 상승세인데 윈도우 8.1이 10월 17일 발표된 만큼 새로운 운영체제 사용자도 이후 결과에 포함될 것으로 보이나 호환성 문제 등이 아직 거론되고 있어 당분간 점율이 크게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10월 스팀이 조사한 통계 결과는 여기를 누르면 항목별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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