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중국 태블릿 시장의 주문이 짧은 기간 동안 증가하면서 DRAM 현물 가격이 최근 5% 이상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DRAM 칩의 타이트한 공급과 가격 상승세, PC OEM사가 재고량을 다시 채우는 일련의 과정이 이루어지면서 DRAM 현물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 진행 중인 현물 시장의 가격 상승세는 12월까지 선물계약시장의 가격을 높은 수준 또는 더 높은 수준으로 이어지게 만들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계 DRAM 공급은 SK하이닉스 (SK Hynix) 중국 우시 공장에서 지난 9월 초 화재가 발생한 이후 감소했고 칩 가격은 이의 영향으로 전통적인 수요 감소 시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상승했다. PC OEM사들은 2달 이상의 재고량을 보유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SK하이닉스의 생산량 조절과 다른 칩 제조사의 타이트한 공급이 이어지면서 DRAM 고정거래가격은 점진적으로 향상되었다.
최근 DRAMeXchange 데이터에 따르면 DRAM 고정거래가격은 11월 하반기 인상이 진행되었으며 메인스트림 4GB 모듈은 평균 33달러 ($33)에 도달했다. 가격 인상은 타이트한 공급으로 인해 발생했고 전세계 주요 칩 제조사의 문제 발생이 생산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DRAMeXchange는 칩 제조사들의 타이트한 공급과 선적이 이루어지면서 DRAM 고정거래가격이 12월에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DRAMeXchange는 전세계 DRAM 산업의 판매량은 2013년 3백 5십 2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2012년 대비 약 32%가 성장한 수치로 예상했다. 2014년에는 조금 더 증가해 4백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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