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내년 상반기 차세대 APU인 카베리 (Kaveri)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품 생산은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카베리 APU는 스팀롤러 (Steamroller) 아키텍처 기반의 x86 코어와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 기반의 내장 GPU를 통합한 차세대 APU로 리치랜드 (Richland)를 대체하는 새로운 APU다. 스팀롤러 기반으로 CPU는 20%, 내장 GPU는 30% 향상, 공유 메모리, 이기종 컴퓨팅을 개선해 기존 세대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시기는 2014년 상반기, 발표는 CES 2014 행사가 열리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AMD 프로세서 생산은 40nm 또는 32nm 공정을 기반으로 글로벌파운드리에서 진행되었고 카비니 (Kabini)와 테마쉬 (Temash) 등 일부 저전력 APU는 28nm 공정을 이용해 TSMC에서 생산이 이루어졌다.
카베리 APU는 28nm 공정을 도입하는 프로세서로 현재 28nm 공정은 글로벌파운드리와 TSMC 등에서 제조가 가능한데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AMD가 라노 (Llano)와 트리니티 (Trinituy), 리치랜드 (Richland) APU를 생산 경험이 있는 글로벌파운드리를 통해 28nm 카베리 APU를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28nm 공정은 TSMC에서 주로 거론되었고 글로벌파운드리 역시 생산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제품 생산에 대한 내용은 많은 부분 소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글로벌파운드리의 28nm 공정은 이미 상당부분 성숙한 상태라고 전해 차세대 APU 생산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카베리 APU는 2014년 1월 공식 출시가 예상되며 제품 출하는 2월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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