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상반기 데스크탑용 차세대 카베리 (Kaveri) APU외에도 기존 카비니 (Kabini)와 테마쉬 (Temash)를 대체하는 저전력 APU Beema와 Mullins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차세대 저전력 APU인 Beema와 Mullins는 인텔의 저전력 베이트레일 시리즈와 경쟁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Beema는 TDP (Thermal Design Power) 10-25W, Mullins는 SDP (Scene Design Power) 약 2W의 스펙을 제공한다.

2종의 APU는 모두 TSMC를 통해 28nm 공정으로 제조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SoC로 CPU와 내장 GPU, 사우스브릿지 기능을 통합한다. CPU 아키텍처는 업그레이드된 Cougar (Puma)로 현재의 재규어 (Jaguar)의 향상 버전이다. GPU는 기존과 같이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를 적용하며 ARM 트러스트존을 지원한다. AMD 라데온 듀얼 그래픽스, DockPort 기술, 윈도우 8.1 최적화 등이 이루어진다.

Beema와 Mullins, 베이트레일 펜티엄 N3510과 아톰 Z3770 성능 비교
Beema는 베이트레일-M (Bay Trail-M) 펜티엄 N3510, Mullins는 베이트레일-T (Bay Trail-T) 아톰 (Atom) Z3770와 경쟁 가능하며 향상된 내장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MD는 Beema와 Mullins를 소개하며 이들의 성능도 일부 공개했으며 PCMark 8과 3DMark에서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자사의 이전 세대 대비 2배의 와트당 성능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인텔은 엔트리 데스크탑과 모바일용으로 14nm 공정 기반의 저전력 프로세서인 체리 트레일 (Cherry Trail)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대비 역시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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