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엔비디아 테그라 비주얼 컴퓨팅 모듈(Tegra® Visual Computing Module, VCM)을 적용한 새로운 차량 내 시스템이 곧 아우디(Audi) 자동차에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4 CES 아우디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세가지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 이전 대비 성능이 2배로 늘어난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완전 통합된 자동차용 태블릿
• 선명한 3D 그래픽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고선명 디지털 운전석
이러한 시스템을 구동하는 테그라 VCM은 엔비디아 4-플러스-1(4-Plus-1)™코어 CPU, 멀티-코어 GPU 및 전용 오디오, 비디오 및 이미지 프로세서와 함께 엔비디아 테그라 모바일 프로세서를 포함해며, 2012년도에 MIB란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아우디 모듈식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아우디 플랫폼은 내년 모델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테그라 3으로 구동되는 아우디 커넥트(Audi Connect) 시스템은 구글 어쓰, 구글 스트릿 뷰(Google Street View) 네비게이션, 실시간 교통 및 주차 정보를 음성 또는 글씨 인식으로 제공한다. 테그라 4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Smart Display) 시스템은 뒷좌석 용으로 디자인되었지만 자동차의 전체 오디오 및 비디오 시스템과 통합되어 작용하며, 10.2 인치 화면의 도킹용 태블릿은 최신 안드로이드 OS 기반으로 구글 플레이(Google Play) 및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Android App Store)의 수십 만개 e북, 음악, 게임, 영화에 액세스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우디는 테그라 3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풀 디지털 계기판을 선보였다. 2015년형 아우디 TT 스포츠 쿠페(Audi TT sports coupe)에 처음 적용될 가상 운전석은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12.3 인치 고선명 디스플레이에 제공한다.
가상 운전석은 계기바늘 애니메이션과 함께 디지털 게이지, 3D 지도 등을 장착해 유용한 정보 화면을 제공하며, 운전자는 개인 취향에 따라 계기판 설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자동차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엔비디아 테그라 프로세서의 성능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전자제품박람회(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의 컨벤션센터 사우스 홀(South Hall) 3에 위치한 엔비디아 전시부스(부스번호: 30207)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으로, 아우디, 폭스바겐(Volkswagen), 스코다(Skoda), 세아트(SEAT) 등에서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nvidia.co.kr/automot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