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최근 자사의 로드맵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앞으로 출시할 차세대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하이엔드 하스웰-E (Haswell-E), 그리고 20주년 기념 펜티엄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소개했다.
하스웰 리프레시는 오는 4월 또는 5월 11일 출시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며 하스웰-E는 6월에 X99 칩셋 선적과 9월 출시 예상, 20주년을 기념하는 펜티엄 프로세서는 중반에 출시가 예상된다.
이중 하스웰 리프레시는 코드명 Devil's Canyon으로 알려졌으며 이전 세대인 하스웰 (Haswell)에 코어와 IHS 히트스프레더 사이의 열전도를 위한 TIM 그리스를 향상된 패키징 물질로 대체해 더 나은 온도 특성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mydrivers는 인텔이 공개한 하스웰 리프레시 K 버전 프로세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인텔 하스웰 리프레시 K (Devil's Canyon)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어 i7
공개된 하스웰 리프레시 K 프로세서의 외형은 기존 하스웰과 큰 차이는 없었으며 LGA1150 소켓을 지원해 인텔 8 시리즈와 새로 출시하는 인텔 8 시리즈 (Z97/ H97 등)에도 호환 가능하다. 다만 CPU 하단의 캐패시터 배치 및 캐패시터의 수가 늘어나 기존 하스웰 프로세서와 차이가 있다.
인텔 하스웰 리프레시 K 버전은 패키지 업그레이드로 발열 해소에 더 유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부 소식은 기존보다 10-15도 가량 온도를 낮출 수 있어 오버클럭에도 더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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