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빌드 (Build) 2014 컨퍼런스를 통해 윈도우 8.1 (Windows 8.1)의 시작 메뉴 복귀와 같은 주요 업데이트 사항 및 주요 기술을 소개한 가운데 앞으로 출시할 DirectX 12 (이하, DX12)의 윈도우 7 (Windows 7) 지원에 대한 내용도 전해졌다.
DX12는 GDC 2014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되었고 주요한 변화로 AMD 맨틀 (Mantle)과 같이 멀티코어 CPU 최적화와 향상을 통한 CPU 오버헤드를 줄여 효율적인 그래픽 처리가 가능해지도록 개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DX12는 이론상으로 새로운 하드웨어를 요구하지 않아 기존 DX11 그래픽 하드웨어로 동작 가능하며 AMD와 엔비디아 (NVIDIA)는 DX11 그래픽카드의 DX12 API 지원을 발표했다.
하지만 MS는 GDC 2014에서 PC 및 게임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 지원에 대해 언급했으나 운영체제 지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려져지 않았다. 윈도우 8/ 8.1 (Windows 8/ 8.1)과 이후 등장할 새로운 운영체제의 지원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유저가 사용하는 윈도우 7 지원에 대해서는 알려져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expreview는 MS가 빌드 2014 컨퍼런스의 Q&A 세션을 통해 DX12의 윈도우 7 지원 이슈에 대해 답을 요청했고 MS의 대변인은 DX12는 많은 시스템에 설치되고 지원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공식적인 답변은 직접적으로 윈도우 7 지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현재 윈도우 8/ 8.1과 비교해 윈도우 7은 MS 운영체제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MS는 윈도우 XP를 윈도우 7 또는 그 이상의 운영체제로의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므로 DX12 지원도 프로모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물론 윈도우 XP는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이므로 기존처럼 DX9만 지원 가능하다.
MS가 발표한 DX12에 대한 내용은 MS 오버헤드 줄인 DirectX 12 발표, 어떻게 달라졌나? 기사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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