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저전력 쿼드코어 및 듀얼코어 기반의 카비니(Kabini) APU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MD가 오늘 출시하는 슬론(Athlon) 및 셈프론(Sempron) APU는 애슬론 5350/ 5150과 셈프론 3850/ 2560의 4종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AM1 소켓 타입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균형 잡힌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애슬론과 셈프론이 사용되는 AM1 플랫폼은 GCN(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와 재규어(Jaguar) CPU 코어를 탑재해 기존 저전력 APU보다 향상된 성능과 전력 효율을 제공하며 저전력을 요구하는 소형 폼팩터 PC용 microATX 및 MiniITX 마더보드 활용에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경쟁사 제품보다 최대 3배 높은 연산 능력 제공, DirectX 11.2 및 Windows 8.1 지원, 2개의 SATA 6Gbps 포트, 2개의 USB 3.0 포트, 8개의 USB 2.0 포트,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를 위한 PCIe 2.0 레인, 3개의 비디오 출력 포트(DisplayPort, HDMI, VGA)를 지원한다.

출시가 이루어진 카비니 APU 4종의 가격은 미화 40달러 미만부터 책정될 예정이며 국내 판매 가격은 유통사별로 상이할 수 있다.
번드 린하드(Bernd Lienhard) AMD 클라이언트 사업 부문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는 “AM1 플랫폼은 메인스트림 시장을 겨냥해 설계된 소켓 타입 AMD 셈프론™과 애슬론™ APU를 탑재하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AMD가 다각화된 제품으로 업계의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고 있음이 증명되었다.”라며, “쿼드 코어급 성능과 AMD 라데온(Radeon)™ 그래픽을 탑재한 AM1 플랫폼은, 사용자와 제조업체가 다양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여러 분야에 활용 가능한 유연성을 부여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솔루션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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