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와 X79 칩셋을 대체하는 하스웰-E (Haswell-E)와 X99 칩셋을 올해 내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출시 일정에 대한 소식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vr-zone을 인용해 인텔은 새로운 하이엔드 플랫폼인 하스웰-E와 X99 칩셋을 오는 9월 14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하스웰-E 플랫폼은 8월 또는 9월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자세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었고 컴퓨텍스 2014 (Computex 2014) 기간 동안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는 X99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전시하기도 해 출시가 머지 않았음을 알렸다.

하스웰-E는 코어 i7 5960X, 코어 i7 5930K, 코어 i7 5820K의 3종, X99 칩셋은 코드명 Wellsburg로 LGA2011-3으로 알려진 새로운 소켓 도입, 그리고 데스크탑 플랫폼 최초로 DDR4 메모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X와 K를 포함해 배수락 해제로 오버클럭 지원, 4채널 DDR4 메모리를 지원한다.
이전 처럼 베이스 클럭 (BCLK)을 조절하는 오버클럭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X99 칩셋은 14개의 USB 포트, 10개의 SATA 포트, Rapid Storage와 RST (Smart Response Tech), Rapid Recover 기술도 지원한다.
또 최근에는 코어 i7 5960X와 5930K는 기존 가격을 유지, 코어 i7 5820K는 기존 4코어 8스레드에서 6코어 12스레드 지원 등으로 4820K 대비 20% 높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코어 i7 5920X는 8코어 16스레드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vr-zone이 공개한 일정표에는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 기반의 코어 i3 4370, 4360T, 4160, 4160T의 4종과 펜티엄 G3460, G3450T, G3250, G3250T의 4종이 오는 7월 20일 출시 예정인 것으로 추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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