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6월 말 오버클럭 가능한 K 시리즈 프로세서 데블스 캐년 (Devil's Canyon)의 공급을 시작했고 7월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등장으로 올해 3분기 메인보드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올해 3분기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의 메인보드 판매가 2분기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는 2분기 510만장에서 520만장 사이의 메인보드 출하, 3분기에는 이보다 늘어난 6백만장의 메인보드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PC DIY 시장의 3분기 수요 역시 긍정적인 상황으로 이것이 새로운 메인보드 수요를 이끄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펜티엄 20주년 에디션인 배수락 해제 버전 펜티엄 G3258의 등장도 올해 3분기 메인보드 출하량 증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 CPU의 등장으로 백만장의 메인보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펜티엄 G3285은 80달러 ($80)의 가격을 형성해 인텔 K 시리즈보다 높은 가성비를 제공하는 CPU이며 인텔 Z97과 H97을 비롯해 기존 인텔 8 시리즈 칩셋인 H87과 B85, H81 메인보드에서도 호환 가능하다. 이로 인해 기존 메인보드 재고량 소진을 돕고 3분기 출하량의 10-20% 향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인텔 9 시리즈 메인보드의 조합 역시 제조사의 수익 향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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