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특허 침해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 제품의 미국 내 판매 금지 신청이 기각되었다. 
pcworld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초 삼성이 침해했다고 판결난 특허가 사용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미국내 판매를 금지해달라는 신청을 낸 바 있다. 이러한 애플의 요구에 대해 사건을 담당한 Lucy Koh 연방 판사는 애플이 이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봤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이와 같이 판결했다. 삼성과 애플은 미국을 제외한 9개국에서 진행 중인 특허 관련 소송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판결에 영향을 미친 특허는 밀어서 잠금 해제와 잘못 입력된 내용을 자동으로 수정하는 특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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