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위한 APU로 현재 카베리 (Kaveri)를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차세대 노트북용 APU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현재 노트북 시장을 이끌고 있는 카베리 APU를 대체할 차세대 Carrizo APU는 메인스트림과 엔트리 레벨용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Carrizo는 메인스트림을 위한 Carrizo APU와 엔트리 레벨을 위한 Carrizo-L APU가 등장할 예정이다. 메인스트림을 위한 Carrizo APU는 28nm 공정으로 제조되며 쿼드코어 구성과 Excavator x86 코어, DDR3-2133MHz, 윈도우 8.1과 윈도우 10, Ubuntu와 SLED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Carrizo-L APU는 현재 AMD가 엔트리 레벨 노트북 및 태블릿 시장을 위해 출시한 비마 (Beema)와 멀린스 (Mullins) APU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엔트리 레벨 시장에 등장할 Carrizo-L APU는 2014년 12월 등장해 인텔 펜티엄 (Pentium)과 셀러론 (Celeron)과 경쟁하며 메인스트림 시장을 위한 APU는 이보다 늦은 2015년 3월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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