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이하 MS)가 차세대 운영제체 윈도우 10 (Windows 10)을 통해 지원 예정인 DirectX 12 (이하, DX12)는 게임과 그래픽카드 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3DMark 개발사인 퓨처마크도 DX12를 기반으로 새로운 3DMark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GDC 2015를 통해 DX12가 적용된 3DMark의 성능 향상에 대해 소개했다.
소식을 전한 hardware.fr은 퓨처마크가 DX12가 적용된 3DMark에 대해 소개하며 성능 향상에 대한 부분도 언급되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 코어 i7 4770R의 아이리스 프로 (Iris Pro) 내장 GPU 기반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D3D11 싱글 스레드는 1초당 0.664백만 드로우 콜 (Draw Calls), D3D11 멀티스레드는 0.698백만 드로우 콜, D3D12 멀티스레드는 2,166,000 드로우 콜을 각각 생성해 D3D11이 멀티스레드 최저화로 5% 향상에 그친 반면 D3D12는 3배 이상의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드로우 콜 처리 향상이 성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으나 그만큼 효율이 증가해 성능 향상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다.
인텔 내장 GPU로 진행된 결과지만 이는 AMD 라데온과 엔비디아 (NVIDIA) 그래픽카드에서의 향상 역시 가능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으며 실제 스코어 향상 등의 자세한 부분은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공개되면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MS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윈도우 10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며 윈도우 7 (Windows 7)과 윈도우 8 (Windows 8) 시리즈의 지원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또 DX12를 통해 그래픽 성능 향상은 20%이며 CPU 전력은 9%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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