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릿지(대표 김형원)는 KasperskyLab Korea(대표 이창훈)와 Kaspersky 전 제품군에 대한 On/Off-Line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Kaspersky EndPoint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디브릿지와 KasperskyLab Korea는 이번 총판 계약을 기반으로 SMB, Enterprise 및 금융권, 가상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영업확대 및 마케팅에 상호 협력하여 시장을 개척해 갈 예정이다.
KasperskyLab Korea 이창훈 대표는 “휴리스틱분석(heuristic analysis), 네트워크 공격 차단(Network Attack Blocker), 와이파이 보안 알림(Security Notification) 등 신규기능이 추가된 ’Kaspersky Total Security’ 제품출시와 VMware, Microsoft Hyper-V, Citrix Xen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가상화 환경에 최적화한 'Kaspersky Security for Virtualization’ 제품에 대한 멀티플랫폼 보안시장에서의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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