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용 코타나 출시가 연기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과 차기 윈도우 폰, iOS와 안드로이드, 엑스박스 원 등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말 발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용 코타나는 6월 말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지시간 6월 16일 윈도우 블로그 발표에서 우선 엑스박스 원용 코타나에 집중함에 따라 안드로이드용 코타나의 출시가 늦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는데, 이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용 코타나 앱의 베타 버전은 7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명확한 연기 사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당초 발표했던 6월 말과 시기상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일부 버그 수정이나 최적화 등의 문제로 예상되며, 참고로 아이폰용 코타나의 경우 올해 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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