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텔레콤은 국제회게기준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2분기 매출이 4조 2557억 원, 영업이익 4,129억 원, 순이익 3,979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은 막 접속수익의 감소 및 가입비 폐지의 영향으로 2014년 2분기 대비 1.2% 가량 감소폭을 보였으나 자회사의 매출 증가로 인해 전분기 대비 0.4% 가량 증가한 4조 2,557 억원을 기록했다.
LTE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SK텔레콤 LTE 가입자는 ‘15년 6월 말 기준 1,794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62.6%를 넘어섰다. 또한 실제 LTE고객의 인당 데이터 사용량이 3월 평균 3.0GB에서 6월 평균 3.3 GB로 증가하는 등 무선인터넷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 선보인 ‘band데이터 요금제’는 2분기말 기준으로 213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등 고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난 2분기 ‘내맘대로 T멤버십’과 ‘T전화 2.0’ 등 차별적인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T키즈폰2’, ‘T펫’ 등 세부 고객 니즈에 기반한 세그먼트 상품도 꾸준히 선보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기존/장기 고객 만족도를 대변하는 지표인 해지율은 2003년 이래 최저 수준인 2분기 평균 1.3%를 기록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난 3월 2015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이동전화 서비스 부문 18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 6월 KS-SQI 조사에서도 16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SK텔레콤 이용환 재무관리실장은 “SK텔레콤은 통신을 기반으로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고객의 심층적인 Needs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플랫폼 사업자로서 변혁을 통해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을 본격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