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오버클럭이 가능한 K 버전의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 기반 6세대 코어 프로세서 2종과 Z170 칩셋을 선보인 인텔에서 해당 제품군의 출시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인텔은 14nm 공정 기술이 적용된 스카이레이크(Skylake) 마이크로아키텍처에 기반한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평균 5년 된 구형 컴퓨터 대비 2.5배 이상의 성능, 3배의 배터리 수명, 게이밍 및 비디오 재생을 위해 30배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비롯해, 보다 빠른 부팅 및 거의 하루 종일 지속되는 베터리 수명을 제공함을 밝혔다.
새로운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은 다양한 분야에 부합하도록 광범위한 소비전력 스펙트럼을 제공하는데, 인텔 코어 M 프로세서의 경우 이제 코어m3, m5 및 m7으로 브랜드가 세분화되어 소비자들이 자신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인텔 코어 m 기반 기기 선택을 쉽게 했으며, 컴퓨트 스틱은 6세대 인텔 코어 M 프로세서 기반 제품이 추가되어 제품 라인업이 보다 확대될 예정이다.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또한 노트북 디자인을 위한 몇 가지 새로운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출시한다.
모바일 K 프로세서 제품군은 더욱 많은 유저들이 오버클럭을 가능하게 하며, 새로운 쿼드코어 인텔 코어 i5(Intel Core i5)프로세서는 최대 60%의 모바일 멀티태스킹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그리고 인텔 제온 E3(Intel Xeon E3) 프로세서 제품군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에 탑재되며, 모바일 시스템 응답 속도 향상을 위한 인텔 스피드 시프트(Intel Speed Shift) 기술을 지원해 사진 필터링의 경우 45% 빠른 속도로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6세대 인텔 코어 및 인텔 제온 플랫폼은 다양한 새로운 기능과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보다 많은 기기가 USB Type-C와 호환되는 차세대 데이터 전송 규격인 썬더볼트3(Thunderbolt 3)를 적용해, 하나의 포트로도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또 인텔 리얼센스(Intel RealSense) 카메라는 다양한 6세대 인텔 코어 기반 2in1, 노트북 및 올인원 데스크톱 시스템에 탑재되어 새로운 심도 감지 기술 기능과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본 제품군은 또한 인텔의 '무선(No Wires)화' 노력에 한층 힘을 보태주어, 현재 시장에서 가능한 인텔 WiDi(Wireless Display)혹은 프로 WiDi을 이용해 복잡한 케이블 선 없이도 컴퓨터 상에서의 작업 내용을 TV나 모니터, 프로젝터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은 윈도 코타나(Windows Cortana) 및 윈도 헬로(Windows Hello)같은 윈도 10의 새로운 기능들을 활용하는 데 최적화됐다.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가 탑재된 기기는 사람들이 윈도 헬로 기능을 통해 안면 인식으로 기기에 안전하게 로그인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인텔 시큐리티가 제공하는 트루 키 (True Key) 기술은 각 사이트 별 비밀번호를 외울 필요 없이 웹사이트 및 기기로 안전하게 로그인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인텔은 향후 몇 개월 안에 48종 이상의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인텔 아이리스 (Intel Iris)및 아이리스 프로(Iris Pro) 그래픽을 탑재한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을 위한 인텔 제온 E3-1500M 프로세서, 비즈니스 및 기업들을 위한 6세대 인텔 v프로 (Intel vPro) 프로세서가 포함된다. 인텔은 IoT분야를 위해서도 25종 이상의 제품을 제공하게 되며, 이들 제품은 최대 7년의 제품 사용 연한에 다수의 열설계전력(TDP) 단에서 오류 정정 코드(ECC: Error Correcting Code) 기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