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에서 C232 칩셋 메인보드 2종을 출시했다.

새로운 메인보드에 쓰인 C232 칩셋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칩셋으로, 보통 서버용 제온 시리즈 CPU 사용을 위한 메인보드에 사용되고 있지만, 설계에 따라서는 동세대 데스크탑용 CPU 사용도 가능하다.
이번에 등장한 ASRock의 C232 칩셋 메인보드는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드네임 스카이레이크 시리즈와 제온 E3-1200 v5 시리즈를 지원하며, 게이머를 겨냥한 Fatal1ty E3V5 Gaming/OC 모델과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E3V5 WS 모델 2종이다.

기존 9시리즈에서는 데스크탑 칩셋에서도 제온 E3-1200 v4 시리즈의 사용이 가능했기에, 동급의 코어 i7 시리즈보다 합리적 가격의 제온 E3-1200 v4 시리즈를 데스크탑용 보드와 조합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스카이레이크를 위한 데스크탑용 100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는 제온 E3-1200 v5 시리즈의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ASRock이 이번에 출시한 C232 칩셋 메인보드는 제온 E3-1200 v5 시리즈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분석되며, 아직 제품 가격과 국내 출시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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