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美 캘리포니아서 시험 주행 중인 닛산의 '신형 GT-R'이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 닛산 신형 GT-R 프로토타입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worldcarfans.com
사진 촬영된 차량이 프로토타입 모델이라서 기존 GT-R과 비교해 외관상 달라진 점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리어 램프가 약간 달라진 것 말고는 어디 하나 바뀐 게 없어 보인다.
닛산 GT-R 프로그램 매니저 히로시 타무라(Hiroshi Tamura)는 신형 GT-R 개발과 관련해 이렇게 언급한바 있다. "GT-R의 조향 안정성과 승차감 향상, 주행 소음 및 진동(NVH) 저감을 위해 서스펜션 재 조정, 스티어링 시스템 개선, 방음에 최적화된 소재 사용 등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형 GT-R의 파워트레인 정보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이 없다. 현재 판매 중인 2016년형 GT-R의 경우 3.8 V6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과 6단 DCT 자동 변속기로 545 마력과 64.2 kg.m 토크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아테사(ATTESA) E-TS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이 채택돼 있으며, 제원상 최고 속도는 314 km/h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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