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UI 특허 침해를 들어 코렐(Corel)을 고소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특허는 총 9종으로, 해당 특허를 침해한 소프트웨어는 코렐의 워드 퍼펙트 X7와 쿼트로 프로(Quattro Pro) X5, 코렐 라이트(Write), 코렐캐드 2015 - 2016, 코렐 드로우 X7, 코렐 쇼(Show), 코렐 Calculate 등의 오피스 계열 프로그램 전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장에서 이들 프로그램이 자사 프로그램의 UI 디자인을 카피해 자사의 특허가 침해되었음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리본 메뉴의 유사성과 화면 하단의 슬러이더 바를 통한 작업 화면의 확대 축소 기능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들 이들 프로그램에서 대응 프로그램을 '시뮬레이팅'한다고 설명된 만큼, 코렐측에서 의도적으로 자사 프로그램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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