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DRDAM 가격은 하락세로 시작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2016년 1월 평균 공급 가격 기준으로 DDR3 4GB는 6.15%, DDR4 4GB 가격은 8.8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달 DRAM 가격 하락 요인에 대해 DRAMeXchange에서는 지난해 4분기 전세계 노트북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량 증가 이후 약 20% 감소가 예상되는 올 1분기 노트북 출하량의 영향, 인텔 스카이레이크 출시에 따른 플랫폼 교체를 위한 수요 증가를 위해 DRAM 업체들이 전략적으로 DDR3 메모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DDR4 메모리의 가격을 인하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스카이레이크는 주로 고성능 노트북에 탑재되어 왔는데, 기존 DDR3 플랫폼 물량이 소진되는 올해 2분기 부터는 스카이레이크 기반 보급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DDR4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현재 20nm와 25nm 기반의 DDR4 메모리를 생산중인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올해 각각 18nm와 21nm 공정 제품의 대량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마이크론 역시 30nm/ 25nm에서 20nm 공정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단가 하락에 따른 추가 가격 인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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