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에서 출시를 앞둔 '맥스톤(Maxthon)'에 관한 소식이 확인됐다.





▲ 르노 맥스톤 시험 주행 차량 / 이미지 출처 : worldcarfans
맥스톤은 꼴레오스를 대신할 7인승 SUV다. 국내선 르노삼성의 QM5, 해외선 꼴레오스란 차명으로 판매됐으나, 전혀 다른 차체와 상품성으로 바뀔 예정이라 기존의 차명을 지속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바 있다.
최근엔 르노 맥스턴이 최종 시험 주행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파이샷 촬영자에 따르면, 차체는 르노 카자르보다는 커 보인다면서, 외장 사양으로 탈리스만의 L자형 LED 주간 전조등(DRL)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다. 전장은 4.7 m 수준으로 꼴레오스보다 길어보인다는 점도 알려졌지만, 아직 공식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르노 탈리스만과 같은 CMF-D 타입의 플랫폼, 4기통 터보 엔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전자식 4륜 구동에 관한 내용 등 맥스턴의 주요 구성에 관한 예상도 어느정도 알려진 상태다.
위 소식을 다룬 주요 외신에선 르노 맥스톤이 오는 3월 중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 혹은 4월에 열릴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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