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조 308 GT 인테리어의 정점은 비행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이-콕핏(i-Cockpit)’ 시스템이다. 경쟁 모델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혁신적인 설계로, 운전자에게 최적의 주행환경을 선사한다.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이-콕핏에는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티어링 휠(351mm x 329mm),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쉽게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운전자 눈높이에 맞춰 설계한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차량에 대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9.7 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이 적용된다. 한편, 푸조 308 GT는 고급 소재인 알켄테라와 가죽의 조합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스포츠 버킷 시트를 탑재해 운전자를 보다 편안하게 지지해준다.
푸조 308 GT 모델은 PSA그룹의 2.0 BlueHDi엔진으로 최대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차량이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8.4초이며, 최고 속도는 220km/h이다. 이렇듯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발휘하는 동시에, 14.3km/ℓ(고속 15.2km/ℓ, 도심13.6km/ℓ)의 높은 연비까지 선사한다. 한편, 푸조 308 GT는137g/km의 낮은 CO2 배출량으로 환경에 대한 고려까지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푸조 308 GT는 보다 민첩하고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다이내믹 스포츠 모드가 탑재된다. 센터 콘솔에 위치한 스포츠모드 버튼을 누르는 순간 폭발적인 엔진 사운드와 함께 가속 페달과 파워 스티어링은 더욱 신속하고 기민하게 반응해 드라이빙의 묘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 때 계기반이 하얀색에서 강렬한 붉은색으로 바뀌며 순간 출력과 토크, 부스트가 실시간으로 게이지로 표시되어 시각적인 재미도 배가시킨다.
차량에는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장치들도 탑재됐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tive Cruise Control)은 레이더를 이용해 전방 차량과의 거리 및 속도를 계산해 차량간의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하다가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설정된 간격 이내로 거리가 줄어들면 자동으로 속도를 줄였다가 설정된 거리가 충족되면 다시 설정한 속도로 복귀한다. 이와 더불어 비상 충돌 경고 시스템(Emergency Collision Alert System), 비상 충돌 제동 시스템(Emergency Collision Braking System) 등도 탑재됐다.
국내에 출시되는 푸조 308 GT의 가격은 4,145만원이다(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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