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웨덴서 기아차 올 뉴 쏘렌토 부분 변경 모델로 추정되는 시험 운행 차량이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 기아차 올 뉴 쏘렌토 부분 변경 모델 / 이미지 출처 : thekoreancarblog
해당 스파이샷을 인용해 보도한 더코리안카블로그(thekoreancarblog)는 기존의 올 뉴 쏘렌토보다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이 더 커지고 LED 주간전조등(DRL)과 LED 테일램프 시그니처 그래픽 등이 일부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시험 운행 차량으로 포착된 쏘렌토 차량의 식별 코드는 QM 2.0 T-GDI/AT (CHI/2WD)로 표시됐다. 올 뉴 쏘렌토의 프로젝트명 QM이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봐선 풀체인지 모델은 아니다. 싼타페에서 싼타페 더 프라임, 맥스쿠르즈에서 더 뉴 맥스크루즈로 변한 수준의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상황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파워트레인은 뉴 세타-i 2.0 터보 GDi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로 셋팅됐다. 쏘나타 2.0 터보와 파워트레인과 동일한 구성이다. 쏘나타 2.0 터보에선 제원상 최고 출력이 245 마력(@ 6,000 rpm), 최대 토크는 36 kg.m(@ 1,350~4,000 rpm)에 이른다. 스티어링 시스템도 R-MDPS로 반영될지는 의문이지만, 이와 비슷한 수준의 동력 성능 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추후 부분 변경 모델로 출시될 기아차 올 뉴 쏘렌토에 관한 정보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