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스바겐 XL3에 관한 기사가 주요 외신에 실렸다.


▲ 폭스바겐 XL3 추정 렌더링 / 원본 이미지 출처 : 아우토빌트(autobild)
폭스바겐의 XL3는 독일판 프리우스로 알려진 모델이다. XL1에서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고안했다면, XL3는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를 아우른 친환경차로 볼 수 있기도 하다.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bild)가 렌더링한 위 폭스바겐 XL3을 보면 전반적으로 XL1보다는 가로로 넓고 세련돼 보이며, 파사트 GTE를 떠올릴 수 있을만한 구성을 몇몇 관찰할 수 있다. XL1에서 시그니처로 쓰였던 L자형 주간 전조등(DRL)은 그대로 유지됐다.
폭스바겐 XL3의 파워트레인은 다음과 같이 셋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4 TSI 가솔린 엔진에 약 35 마력을 소화하는 소형 전기 모터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복합 33.3 km/h 이상의 연비를 확보할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중이라면, 폭스바겐 XL3에 관해 조금 더 정확한 정보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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