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아우디 공장의 가동이 일시 중단됐다.

최근 IS가 브뤼셀에서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자폭 테러 공격의 영향으로 안전상 조치를 내린 것이다. 이날 벨기에 브뤼쉘 공항과 시내의 말베이크 지하철 역이 공격 받아 폐쇄됐으며, 최소 30명 이상의 시민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해당 소식을 보도한 오토모티브 뉴스는 "아우디가 1,100 여명의 브뤼셀 공장 근로자에게 집에 남아있으라 전달했으며, 내일도 브뤼셀 공장을 당분간 가동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관계자의 답변을 인용해 정리했다.
아우디는 즉각 브뤼셀 공장 및 2,500 여명의 공장 근로자의 보안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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