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올해 국내 출시를 예정한 'Y400'의 시험 운행 차량이 최근 국내서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 쌍용차 렉스턴W 후속 추정 모델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보배드림
Y400은 현재 쌍용차가 국내외서 시판 중인 렉스턴W(Y290 상품성 개선형)의 후속 모델로 알려져 있다. 기존엔 카이런을 인위적으로 늘린 듯 초창기 프로토타입 모델만 발견됐으나, 이번 모델은 외관상 기존보다 완성도가 높아진 듯한 모습이다. 훤히 드러냈던 후면도 위장막으로 완벽 처리됐다.
아직 Y400에 관한 세부 정보는 알려진바 없으며, 현행 렉스턴W의 파워트레인(한국형 e-XDi 220 LET 디젤 엔진 + 메르세데스 벤츠서 공급 받는 7단 이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수용한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중 렉스턴W 후속인 Y400이 나온다면, 지난 2001년 렉스턴(Y200)이 처음 출시된 후 15년 만의 풀체인지가 단행된다고 볼 수 있겠다. Y400에 관한 세부 내용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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