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자율 주행차 '애플카(Apple Car)'의 예상도가 해외서 공개됐다.




▲ 애플카 예상 렌더링 / 이미지 출처 : motor1
예상 렌더링으로 그려진 애플카의 모습은 이전에 美 모터 트렌드에서 소개된 것보단 세련된 모습이다. BMW의 전기차 i3를 닮았으면서 사이드미러를 카메라로 대신한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그려졌다.
캐릭터라인엔 애플의 자율 주행차를 의미하는 'Autonomous Drive', 'Autonomous Mode', 'Apple Car Sharing'이란 문구를 실시간 표시하도록 했다. 4인 승차가 가능하도록 양문형 코치 도어(Coach door)를 채택하고, 배터리는 기존 방식처럼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하거나 무선 충전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내는 애플의 단순함을 반영한 것처럼 보인다. 벤치형 시트 디자인에 도어 트림에 가로형 멀티 인포 디스플레이 등 마치 BMW의 아이드라이브 5.0을 떠올릴 수 있는 일부 인포테인먼트가 자리잡힌 것을 볼 수 있다. 평상 시엔 자율 주행차량으로 운용되지만, 비상 시 수동 운전을 대비해 운전대와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도 배치된 모습이다.
애플카가 진정 이렇게 나올리는 없겠지만, 기존에 공개된 프로토타입보다는 형태상으로 나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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