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시트로엥(PSA)이 프랑스 렌(Rennes) 공장에 생산 설비로 1백만 유로(한화 약 13억 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PSA의 제품 전략으로 계획된 C84 프로젝트(4종의 신차 출시 등) 중 하나다. EMP2 차체를 기반한 시트로엥의 에어크로스(Aircross) 콘셉트카, 전기차 E-메하리, 푸조 5008을 포함한 향후 34차종의 신차 양산을 대비해 생산 설비를 보강하기로 한 것이다.


PSA는 오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약 18개월에 걸쳐 렌 공장의 생산 설비를 착수할 예정이다. 설비 보강 작업이 끝나면 기존의 연 6만 대에서 향후 10만 대 수준까지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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