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365 구독자를 겨냥한 랜섬웨어가 포착되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보안 서비스 업체 avanan에 따르면 6월 22일 오전 6시 44분(UTC)부터 포착된, 오피스 365 구독자를 대상으로한 이번 공격은 Cerber라 불리는 랜섬웨어를 배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공격을 탐지해 6월 23일 오전 11시 34분 차단하였다.
업체 분석에 따르면 해당 공격은 오피스 365의 개인 메일 계정을 이용할 경우 오피스 365의 내장 보안 툴을 우회할 수 있는 제로데이 보안 취약점을 이용하였으며, 올해 3월 초 발견된 네트워크 메일 서버에 대한 바이러스 공격의 변종으로 추정했다.
이번 공격에 사용된 Cerber 랜섬웨어는 감염자 PC의 이미지, 문서, 오디오 등 각종 파일을 AES-265 및 RSA로 암호화하면, 피해자에게 1.24 비트코인 혹인 500달러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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