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노버가 방대한 모바일 콘텐츠, 5G 네트워크 및 사물인터넷(IoT) 워크로드용 백본을 제공하는 통신 업계를 겨냥해 강력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통신 업계 고객들이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증축함으로써, 민첩하고 비용효율적이며 유연한 아키텍처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레노버는 지난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레드햇 서밋(Red Hat Summit)’에서 오픈 플랫폼@레노버(Open Platform@Lenovo, 이하 OP@L)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레드햇의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이하 NFV)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하며, 한층 강화된 OCP 규격 인프라 상에서 구동된다. NFV는 주류 데이터센터에 도입된 IT 가상화 기술들을 활용하는 새로운 통신 클라우드 아키텍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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