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올해 3분기에 서피스(Surface) 브랜드 올인원(All-in-One, 이하 AIO) PC를 출시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Digitimes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서피스 브랜드 2-in-1 기기로 성공을 거둔 MS가 올해 3분기에 서피스 브랜드 AIO PC를 출시하기 위해 주요 공급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텔 차세대 카비레이크(Kaby Lake) 프로세서 출시가 지연되면서 MS가 올해 하반기에 내놓으려 했던 2세대 서피스북 스케줄이 2017년 상반기로 지연되면서 서피스 AIO PC로 이를 대체할 계획이라고 한다.
MS가 서피스 AIO PC를 출시할 경우 지속적인 PC 수요 감소 속에서도 전세계 AIO PC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소식통은 전망했다. 현재 레노버와 애플이 전세계 AIO PC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MS의 참전이 이뤄질 경우 보다 활발한 시장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Digitime Research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AIO PC 출하량은 1,260만대로 지난 해 출하량(1,400만대)에 비해 1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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