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IT 마라톤이 화웨이와 손잡았다. 씨넷코리아는 오는 10월 22일 주최하는 제3회 웨어러블런에 한국화웨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웨어러블런은 씨넷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화웨이가 후원하며 IT·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하는 달리기 대회다. 2015년 1회 대회에서는 1천명, 2016년 상반기 열린 2회 대회에는 2천명이 참가했다. 마라톤에 처음 참여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완주 후 100% 상품을 제공하는 칼로리 럭키박스로 소셜미디어와 마라톤 동호희의 관심을 모았다.
웨어러블런 참가자는 10킬로미터 코스를 걷거나 완주한 후 소모 칼로리를 인증하면 8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칼로리 럭키박스’를 받는다. 줄을 서고 기다려서 상품을 뽑아야 했던 이전 대회와 달리, 완주 후 바로 럭키박스를 받고 참여기업 부스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한국화웨이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면서 경품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칼로리 럭키박스에서 만족하지 못한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12시부터 진행되는 경품 추첨행사인 ‘화웨이 럭키박스’에 참여할 수 있다. 화웨이 럭키박스는 공정한 추첨을 통해 최신 윈도우10 투인원과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증정한다.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싶다면 제3회 패션왕 선발대회가 제격이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개성있는 복장으로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심사를 통해 총 다섯 명에게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와 콤팩트 카메라, 포토프린터 등을 증정한다.
완주 후 휴식을 취하면서 참가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알리안츠생명은 자체 행사를 통해 참가자 선착순 1,0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파워닭은 행사장 곳곳에 숨은 스티커를 찾아오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참가기업 부스에 전시된 다양한 IT 제품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제3회 웨어러블런에 참가하면 모두 받을 수 있는 기념품도 있다. 야외 활동에서 스마트폰이나 패블릿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스마트 힙색, 머리를 보호하는 남녀공용 라비아 비니를 현장 등록시 지급한다.
제3회 웨어러블런 코스는 총 10킬로미터이며 여의도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출발해 양화한강공원까지 달린 뒤 반환점을 찍고 되돌아온다. 성인 남성 기준으로 뛰었을 때 약 1시간 20분, 걸었을 때 1시간 50분이 걸린다. 오는 10월 22일 서울 여의도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씨넷코리아 웨어러블런 공식 웹사이트(http://웨어러블런.한국)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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