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오는 27일 Mac 신제품을 발표한다.
애플은 주요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7일 쿠퍼티노에 위피한 애플 캠퍼스에서 열리는 신제품 발표회 초청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청장에는 hello again이라는 문구와 함께 할로윈 데이를 연상시키는 애플 로고가 그려졌는데 외신들은 이미 아이폰 7 및 애플워치 2세대를 발표한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신형 Mac 라인업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텔이 7세대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발표하고 엔비디아와 AMD가 각각 파스칼과 폴라리스 아키텍처 그래픽 카드 신제품을 출시한 상황이라 애플 Mac Pro와 MacBook Pro, 그리고 MacBook Air에 신제품이 출시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신형 MacBook Pro는 보다 얇은 두께에 새로운 OLED 터치 바가 들어간 키보드를 비롯해 iOS 기기처럼 Touch ID 센서를 탑재하고 USB-C 포트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ac Pro의 경우 디자인 변화나 업그레이드 된 최신 하드웨어 스펙을 얼마나 지원할 것인지가 관심사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도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 앞서 10월 26일 신제품 발표회 개최할 예정이라 하루 차이로 신형 서피스와 맥북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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