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메모리가 쓰인 지포스 GTX 1070 모델의 안정성 개선 바이오스가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ASUS에서 해당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스를 공개했다.

현재 출시 중인 지포스 GTX 1070은 삼성과 마이크론에서 생산한 GDDR5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는데, 같은 제품이라도 마이크론 메모리가 쓰인 일부 제품에서 화면 깜박임을 비롯한 안정성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어 사용자들 사이에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 이슈의 명확한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삼성 메모리가 쓰인 제품에서는 문제가 보고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메모리 자체적인 문제로 예상되고 있는데, ASUS에 앞서 EVGA와 게인워드, 팔릿에서는 이들 마이크론 메모리 사용 모델의 이슈 해결을 위한 바이오스를 공개한 바 있다.

자신의 그래픽 카드에 사용된 메모리는 GPU-Z류의 시스템 정보 확인 툴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으며, ASUS 지포스 GTX 1070 제품군의 업데이트 된 바이오스는 각 제품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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